울산시,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상용화 서비스 추진
드론 활용하여 미아탐색, 방범 등 서비스 실증 착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9 16:58:05
[울산=최성일 기자]
| 데이터셋 구축 모델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드론을 융합한 신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500억 원대의 데이터 구축 효과와 함께 50개 이상의 지역 내 청년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주력산업(조선, 자동차 등), 관광자원, 문화콘텐츠 등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신성장동력인 드론을 접목하여 도시, 교통, 사회문화, 경제 등 분야로 확산하여 울산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공모 사업을 울주군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환경감시 자율무인시스템 연구센터와 자율 무인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기술 개발에 착수하고 내년에는 도시 방범, 해상감시, 산불 감시 등을 접목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과 ‘물류용 배달 드론 시스템 고도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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