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낭랑18세’ 관심 속 이석훈 아내 공개...‘여배우급’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5 06:32:07

  이석훈 인스타그램

25일인 크리스마스 ‘복면가왕 낭랑18세’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복면가왕 낭랑18세’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이에 가운데 ‘복면가왕 만찢남’ SG워너비 이석훈의 아내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석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내 삶 전부”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석훈은 가족과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돋보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낭랑18세는 소찬휘 같다” “‘복면가왕 낭랑18세’ 누군지 딱봐도 알겠더라” “‘복면가왕 낭랑18세’ 소찬휘인 듯”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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