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 및 거창한마당 대축제’ 취소, 코로나19 여파
군민의 건강과 안전 위해 지역 대표 축제 결국 취소하기로
내년에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 마련해 최고의 즐거움 선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16 16:44:45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백숭종)는 ‘2020년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 및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백숭종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향후 추이 또한 예측하기 어려워 지역 내 감염 예방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고심 끝에 올해 군민의 날 기념식과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군민의 날 기념식과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열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내년에 더욱더 알차고 풍성한 축제를 마련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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