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상가 빈 점포, 예술과 만나 이색 전시.체험으로 활력 찾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07 16:28:31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7일 오후 5시 30분 중앙지하도상가 중앙광장에서 문화예술 공간인 ‘별별 뮤지엄’개관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한편 7일 개최될 개관식에는 2017년 호르비츠 콩쿠르 우승자이자 이탈리아 산타바바라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준희씨와 2017년 독일 뷔트너 듀오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박건우씨의 특별 초청 공연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대전예술의 전당 오병관 전 관장의 격조 높은 해설이 곁들여져 시민들에게 클래식 공연의 멋과 함께 새로운 문화감동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클래식 향연을 펼치는 것은 이례적인 발상으로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의 미국 지하철 연주가 오버랩 되고 새로운 변신과 발상으로 활력을 찾은 진주 중앙지하도 상가의 모습이 코로나19로 지친 상인과 시민에게 작은 희망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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