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 소방안전교육 재개실시
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소방안전교육 추진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VR재난안전체험차량 활약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12 09:22:01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지난 6일 코로나 대응체제가 ‘생활 속 거리두기’ 이른바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소방안전교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교육청과 협업해 그간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 장기화를 대비해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왔다.
이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침이 변경되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소방안전교육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재개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VR재난안전체험차량과 지진, 비상구 탈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정미 도예방안전과장은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며 “교육 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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