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 긴급재난지원금’ 23일부터 지급 시작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외 26개소에서 신청 접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24 10:58:12
[양산=최성일 기자]
| 양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시민에게 ‘양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면서 신청 첫날인 23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외 26개소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은 세대는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되고 선불카드인 양산도움카드와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은 세대는 양산시 내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대형마트, 유흥주점, 백화점, 사행업소 등 일부 업체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양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물금읍 한 주민은 “1인당으로는 5만원이지만 4인 가구 기준으로는 20만원을 받게 되어 이번 추석 명절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양산시에서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어려운 가정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신청시민의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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