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크루즈선 입항’ 현장 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04 1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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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사장, ‘스펙트럼 오브 더 씨’호 입·출항 수속 직접 확인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승객 수속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인천항에 입항하는 첫 대형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일과 4일 기관장 주재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인천항 첫 대형 크루즈선(승객정원 4천 명 이상)의 입항을 맞아 진행됐으며 이경규 사장은 3일 입항 수속과 4일 출항 수속 과정을 점검했다.

     

    이경규 사장은 수속 동선, 처리 속도, 현장 운영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승객과 승무원의 입·출항 수속이 지연 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을 했다.

     

    이번에 입항한 선박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Royal Caribbean Cruises)사의 ‘스펙트럼 오브 더 씨(Spectrum of the Seas)’ 호로 총톤수 169,379톤, 승객정원 4,819명 규모의 대형 크루즈선이다.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는 2026년 전체 크루즈 입항 122항차, 그중 대형선은 27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으며 선사들의 지속적인 선석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그 숫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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