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학원 2곳 원장 같아도 별개의 사업장"
2025.12.07 [이대우 기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2025.12.07 [최성일 기자]
'해외서 잠적' 병역기피자 5년간 912명
2025.12.07 [여영준 기자]
소방헬기, 관할 아닌 '가장 가까운 곳' 출동
2025.12.07 [박소진 기자]
기업 1만5000곳 위·수탁 불공정거래 조사
2025.12.07 [문민호 기자]
사이렌 울리며 무법·얌체 출·퇴근 민간업체 '가짜구급차' 94건 적발
2025.12.07 [박소진 기자]
해킹에 뚫린 'IP카메라'… 병원·수영장등 '보안인증' 의무화
2025.12.07 [여영준 기자]
'파타야 고무통 한국인 살인' 일당 3명 무기징역 등 최종 확정
2025.12.04 [이대우 기자]
14명 사상 시청역 역주행사고
2025.12.04 [문민호 기자]
'G마켓 무단결제 사고' 수사 본격화 60명 피해… 전국서 신고 7건 접수
2025.12.04 [임종인 기자]
'불수능' 영어·국어 가장 어려웠다… 전체만점자 5명
2025.12.04 [여영준 기자]
10억 빌려주고 17억 뜯은 사채업자들 실형
2025.12.04 [문민호 기자]
감방동료 속여 10억 투자사기
2025.12.04 [정찬남 기자]
'가짜 3.3 계약' 의심업체 100곳 기획감독
2025.12.04 [박소진 기자]
목포-제주간 카페리, 퀸제누비아 2호 선장 구속영장 발부
2025.12.03 [황승순 기자]
전세사기·보이스피싱 등 사기범행 최대 징역 30년
2025.12.03 [여영준 기자]
심야에 식당 돌며 5만원권 위조지폐 사용
2025.12.03 [민장홍 기자]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 '누출' 아닌 '유출'로 재통지하라"
2025.12.03 [문민호 기자]
'16개월 영아 학대살해' 친모·계부 사망 전 수개월간 폭행 정황 확인
2025.12.03 [최광대 기자]
상수원보호구역서 농약 뿌린 골프장들
2025.12.03 [최성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