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부소방서, 창고시설 등 화재 안전관리 강화
관내 58개 창고시설 등 현장 점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07 09:07:55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19일까지 울산지역 58개 창고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천 물류창고 등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안전교육 실시 및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인 교육을 통해 사고를 방지하고자 함이다.
현장 점검 대상은 창고시설 23개소, 위험물시설 15개소, 공사 중 시설 20개소 등이다.
정진석 남부소방서장은“이천 물류창고와 같은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먼저 발로 뛰는 소방관이 되어야 한다.”며“소방관들이 노력하는 만큼 관계인들도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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