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일부 관광시설 및 공공실내체육시설 등 다시 임시 휴관
7월 31일까지 관광시설 및 공공실내체육시설 등도 임시 휴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06 09:27:05
[창녕=최성일 기자]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일부 관광시설을 포함한 공공실내체육시설을 다시 임시 휴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31일까지 임시 휴관키로 하고 향후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연장 또는 재개관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지난 3일 긴급 주요간부회의에서 “우리 군과 인접해 있는 테크노폴리스에 군민들의 왕래가 잦기 때문에 유가읍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최근 코로나19는 수도권을 넘어 대전, 광주, 대구 등으로 번지며 더 기승을 부리는 모양새다”며, “경증이나 무증상 시기에도 전염력이 높은 코로나19의 특성 때문에 방역수칙 습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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