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국방부 군특성화고 2개교 선정 쾌거
김해건설공고-공군 공병 시설, 경남자동차고-공군 공병 전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14 12:16:06
[창원=최성일 기자]
| 김해건설공고-공군 공병 시설모습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전문기술 부사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군 특성화과 운영학교로 공군 시설 분야에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전기 분야에 경남자동차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졸업과 동시에 군복무를 하게 되며 복무 중 연계 대학 진학자에 대해 학비 50%의 감면과 학습 콘텐츠 청강용 개인 노트북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전문기술 부사관 전환과 학위 취득 후 육군 3사관학교에 입학해 장교로 복무할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군무원이나 국방부와 MOU를 체결한 대기업 등 공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므로 병역, 취업, 진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전문기술 부사관 양성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군 특성화 학과 선정은 학교와 교육청을 중심으로 교육가족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로, 선정이 끝이 아니라 향후 운영이 더욱 중요하므로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교육과정, 기자재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의 군 특성화고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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