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준비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시각예술분야 전문가 8인의 발제와 토론
관객과 커뮤니티 중심으로 진화하는 지역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 모색
시청 시민홀과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오프라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14 12:20:27
[울산=최성일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단장 서진석)은 오는 10월 15일(목)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준비 국제심포지엄 ‘게스트 – 호스트 – 고스트 : 커뮤니티를 위한 미래형 미술관’을 개최한다. 세 번째 세션인 종합토론에서는 관객이 주체가 되는 대안적 형태의 미술관에 관해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 서진석 단장의 사회로 기라영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총괄 큐레이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다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연구원, 하태석 영국 왕립건축사가 토론을 진행한다. 공동체와 미술관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미술관이 지닌 사회적 맥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울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향후 지역 공동체를 미술관 안으로 포용하고, 관객과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미래형 미술관이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립미술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0월 15일(목)요일 2시에서 5시까지 실시간 송출되며, 현장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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