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긴꼬리딱새’문수산에서 둥지 ‘확인’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번식 환경 조성 최선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06 09:27:05
[울산=최성일 기자]
| 긴꼬리 딱새 암수 모습 울주군 문수산 계곡에서 여름철새이면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긴꼬리딱새’의 번식 둥지가 확인됐다. 암컷이 긴 꼬리를 가진 수컷을 짝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꼬리가 길수록 건강한 것이라고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각종 개발로 인해 긴꼬리딱새 번식지 환경은 부정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울산을 찾는 여름, 겨울 철새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안전한 번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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