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온라인교육 혁신’토론회 열어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주최, 시도교육청 관계자 및 교원・학부모 참여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북카페에서 개최, 유튜브 채널 토론 영상 공개 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03 10:32:03
[창원=최성일 기자]
| 온라인교육 혁신’토론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일 도교육청 2청사 북카페에서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주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온라인 교육 혁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김진숙 본부장(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서비스본부장)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수행한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은 기존의 교육체제를 깨는 직접적 경험을 모든 교육 수요자가 겪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도성을 가진 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의 전환, 디지털시민성 역량 교육 강화, 교수학습 방식 변화를 넘어선 역량 중심 학교 교육과정 운영,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디지털교육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한편 온라인과 오프라인방식을 병행한 이번 토론회는 영상 편집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22일 15시 한국교육개발원 유튜브 채널(KEDI TV)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교육관계기관 및 타시도교육청의 교직원, 학부모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렴한 의견은 온라인 교육 정책에 반영한다. 반상진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코로나 위기는 공교육에서 디지털시민성 역량과 디지털교육체제 등 교육정책의 획기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토론회를 통해 나온 현장의 의견은 학교 현장에 적합한 실제적인 온라인교육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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