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3' 서수연 "남편 이필모 꿀 뚝뚝 눈빛 아들에게 가버려"...서운함 토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2 00:00:05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는 '원조 연맛 커플'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특별 출연해 신혼부부의 집안 풍경과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공주처럼 있다가 왕자님이 나타나니까 아기가 완전 상전이다"며 "꿀 뚝뚝 눈이 담호에게 갔다"고 귀엽운 질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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