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팍한5형제' 김종국 "돈? 여자친구에게는 1도 아끼지 않아"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2 00:00:58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괴팍한 5형제'에서 김종국은 '직장인들이 가장 견디기 힘든 유혹'을 줄세우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에 김종국은 "나는 합리적인 소비만 한다. 그래서 지름신 없어"라고 동감했다. 이어 "그런데 오해하지 말아야 되는 건, 나는 대신 여자친구에게는 1도 아끼지 않는다. 항상"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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