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말이산고분군 탐방안내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15 09:13:06
[함안=최성일 기자]
경남 함안군은 지난 14일, 사적 제515호 함안 말이산고분군 현장에서 김준간 부군수를 비롯한 경상남도·함안군 관계공무원, 용역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말이산고분군 탐방안내시스템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 부군수는 “가야고분군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스마트 탐방안내시스템이 앞으로 세계유산등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서비스는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재행정의 시작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말이산 고분군 탐방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은 2019년 문화재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과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사업으로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10월 말 본격적인 서비스 오픈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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