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협업의 장,「제10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개최
8월 8일과 9일, 경상대학교에서 고등학생 대상 9개 주제관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05 10:05:50
[창원=최성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등학생들에게 최신 대학 입학정보를 제공하고, 학생·학부모, 교사, 대학입학사정관이 함께하는 「제10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8월 8일(토)과 9일(일) 이틀 동안 경상대학교(가좌캠퍼스)에서 개최한다. 대입경청관은 다양한 진학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선배만남관은 올해 대학에 입학한 도내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진학경험과 학과의 특징 등을 안내하며, 학종상담관은 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고3 학생들에게 서류컨설팅 및 면접 방법을 안내한다. 상담협업관은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진학전문가 교사들이 수시에 지원할 고3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유형은 대면, 화상, 온라인으로 다양화하였으며, 대학설명회관에서는 59개 대학의 입학관계자로부터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9개관 모두를 시간대별로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하고, 신청자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가 인쇄된 접수 확인서를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인 GNU컨벤션센터와 교양학관은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열화상장비를 설치하며, 9개 주제관 입구에서 비접촉식 체온계로 체온측정을 한 후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다. 모든 관에서는 일정한 거리를 둔 좌석에 앉아야 하며, 손소독 후에 현장에서 지급하는 라텍스장갑도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상담 가림막과 페이스 쉴드를 준비하고, 이동복도 중간에는 스탠드형 손소독 스프레이도 비치하였다. 박종훈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입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해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학생.학부모가 입시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스스로 진로.진학의 길을 개척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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