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사업 순항 중
행정절차 올해 마무리 목표, 계획대로 내년 착공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31 09:16:25
[진주=최성일 기자]
| 1. 개발사업 조성 부지 전경 진주시는 대한민국 남중부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토대가 될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사업이 계획대로 착착 진행돼 내년부터 본 궤도에 오른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경남도에 신청하여, 2018년 12월까지 관련부서(기관) 협의 및 경남도 보완 사항을 이행했다. 2019년 4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협의를 신청하여 같은 해 9월 동의를 득한 바 있다. 한편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사업은 진주 나들목과 인접한 정촌초등학교 맞은 편 가호동에 조성하며 장대동 시외버스 터미널과 칠암동 고속버스터미널이 이전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은 1974년 건립되어 46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되고 부지가 협소하여 이용자들의 불편은 물론 시설이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등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의 문제점이 대두되어 왔다. 한편, 시의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이전이 정상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원도심 주민들은 도심 공동화와 상권 활성화, 교통불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중앙동·성북동·상봉동 상인회 등 50여명의 원도심 주민들은 ‘버스터미널 상생발전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시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터미널 신축에 따른 가호동 지역의 교통체증 등 현실적 장애 요인도 시가 풀어야 할 과제다. 이에 시는 원도심 문제와 가호동 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대책 해소를 위해서 적극 대처하고 있다.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주민의 불편함, 도심 공동화 등에 종합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버스터미널 주변지역 상생발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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