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행복마을학교, 진로체험 온라인 재개
학교연계체험 프로그램 19일부터 재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17 19:16:04
[창원=최성일 기자]
| ▲ K-POP댄스 행복마을학교(센터장 박경화)는 코로나19로 중단한 학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9일부터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재개한다.
행복마을학교 진로체험 온라인수업은 목공, 제빵, 커피, K-POP댄스, 새활용, 금속공예, 도예 8개 강좌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창원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33개 학교 3,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의사를 보였다. 이들은 10월19일부터 12월11일까지 주 4회(수요일 제외)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하게된다.
참여 학교들은 장거리를 오가는 번거로움을 덜고 행복마을학교와 마을교사들은 요리, 제빵, 목공, 도예 등 장비와 시설 없이 진행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기회다.
또 온라인 수업의 질을 오프라인 수업에 뒤지지 않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을교사들도 한 단계 성장하게 될 것이다.
박경화 행복마을학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앞으로 행복마을학교 수업과 활동은 대면과 비 대면으로 함께 가야 할 것”이라며 “좀 더 미래 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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