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0 하절기 종합대책」 수립‧시행
2020. 6. 15. ~ 9. 20.(3개월) 5대 분야 20개 과제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2 14:22:58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여름철을 맞아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최우선하는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 .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늘어날 것이 예측되는 만큼 6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5대 분야 20개의 대책을 마련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 폭염, 식중독, 감염병, 수질관리 대책을 포함하는 시민 건강관리 대책 ‣ 취약계층 안전 및 지원강화 대책 ‣ 재해‧재난 대비 안전관리 대책 ‣ 녹조 및 농‧축산 피해 예방 대책 ‣ 휴가철 교통안전 등 관광휴양지 관리대책 등이다.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도로,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482개소)과 물놀이시설(41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한다. 풍수해로 인한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공공건물과 학교 등 66개소를 임시 주거시설로 지정하고, 충분한 재해구호물자도 비축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소독과 해외입국자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된다. 최근 학생들의 등교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시는 교육청 . 소방서 . 병원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수개월 동안 시민들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가 한발 더 뛰어 시민들이 여름철에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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