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고,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첫 우승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4 13:19:16
[김해=최성일 기자]
| 김해고등학교가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2002년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해고는 지난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강릉고와의 결승 대회에서 1-3으로 뒤져있었으나 9회 초 3점을 뽑아내고 4-3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한편 김해고는 야구부 창단 후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태광실업 (故)박연차 회장의 후원으로 극복하기도 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고의 우승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시민들의 마음이 환해진 거 같다”며 “앞으로 김해고가 지역 야구 명문고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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