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코로나19 예방 청사 방역 총력
민원인 위한 열화상카메라, 대인소독기 및 전자출입자명부 등 구축..안내데스크, 시민대화방, 각종 회의실 비말 차단용 기구 설치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9-06 10:54:08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청사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행정동과 의회동 입구에 대인소독기와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출입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전자출입자명부(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도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여부를 확인한 후 출입을 허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주 청사의 모든 공간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간과 물품에 대해서는 수시로 소독을 실시해 청사를 출입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시 청사는 방역행정의 컨트롤타워로 청사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청사 내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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