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 피해 예술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2억원 긴급 지원, 58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사업 진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2 14:22:58
[김해=최성일 기자]
| 온라인 공연 포스터 김해시는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온라인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지원을 위한 ‘2020 예술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해지회의 ‘생활 속 동네 음악회’와 최선희가야무용단의 ‘김해1인극제’가 7월, 김해음악장독대의 ‘지역청년작곡가와 함께하는 SNS 합창 발표회’는 8월, 극단이루마의 뮤직드라마 <(가제)아모르파티> 등이 10월 등 순차적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온라인 송출 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공연 이외에도 문아트컴퍼니의 문화콘텐츠 교육 사업 <김해 COME ON>, 띠앗의 종이조각키트제공 체험 프로그램 및 김해오카리나연구회의 베란다 음악회, 김해청년작가협회 전시전 등 오프라인 공연.전시 행사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콘텐츠 공연 등으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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