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뉴스' 전현무 "방탄소년단 RM, 출연 러브콜에 '알고 있다'고 하더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5 00:00:36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TMI뉴스'에서는 데뷔 8년 차 그룹 AOA 지민과 혜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어 그는 "방탄소년단이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워낙 글로벌 아이돌이지 않나. 바쁜 친구들이다"라며 "그래도 RM이 인사치레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언젠가는 꼭 함께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얘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