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1년의 성과
연간 70여억 원 지원, 연구소기업 설립 등 4개 분야 9개 사업 추진
항공우주 부품·소재산업을 특화한 산업구조 재편 가속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19 12:02:15
[진주=최성일 기자]
| 1. 2019년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 진주 강소 연구 개발 특구는 경상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진주혁신도시 클러스터 및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를 배후 공간으로 하여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의 R&D역량 강화 및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이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되어 올해로 1년을 맞았다. 올해 총 70여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경상대학교 내 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문용호, 총 인력 10명) 조직을 구성하고,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와 항공우주 부품 소재산업을 특화로 진주시의 산업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진주시와 경상대학교는 ▲지역 내 창업플랫폼 및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력 ▲항공우주 부품 소재산업 및 연관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창업 교류 공간 구축을 위한 진주지식산업센터 내 기업 입주 지원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예비·신규 창업자의 입주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하반기에는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을 시행하고, 관내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과 함께 특화 분야인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공기술의 지속적 발굴 및 수요기업 연계를 통한 컨설팅,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등 특화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여 기술이전 사업화 및 연구소기업의 추가 설립 등 기술-창업-성장의 선순환 구조의 강소연구개발특구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특구 육성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항공우주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발굴·이전 및 창업, 기업성장 지원이 선순환하는 항공우주산업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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