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활동 UCC 온라인 공모
“포스트 코로나, 독후감도 영상 시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21 09:36:13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0년 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및 독후활동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 도서는 202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정선 작가의 ‘숨바꼭질’ ▲유행두 작가의 ‘독립군이 된 류타’ 3종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독후감 3개 부문(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UCC동영상 1개 부문(단체)으로 나눠 진행한다.
독후감은 대상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초등부는 A4 1매, 중고등부는 A4 1~2매, 성인부는 A4 2~3매 분량에 맞게 작성하면 된다. UCC동영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대상 도서를 읽고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에서 활동한 내용 또는 느낀 점을 1분30초에서 2분 사이 분량의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 영상 미디어로 편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독후감 24명, 독후활동사례 5팀을 최종 선정해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12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추후 김해시보와 사업보고서에 수록되며 특히 UCC동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김해시 SNS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게재한다.
김차영 시 인재육성지원과장은 “책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동력이 되었으면 한다”며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공모전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