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수질정화공원 고농도 악취 사라지다
양산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개선사업 지속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10 11:52:03
[양산=최성일 기자]
| 양산시는 하수처리공정 중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산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양산시는 하수처리공정의 폭기조에서 배출되는 저농도 배출공기가 공기의 흐름에 따라 수질정화공원 쪽으로 배출되어 발생하는 냄새로 인한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4억원을 들여 폭기조 커버 2개소(90개), 포집배관, 수세시스템 2개소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으로 올해 11월에 사업 준공예정이다. 또 하수처리장 방류수 냄새 발생에 따른 민원해소를 위해 진행 중인 방류수로 이설공사가 올 12월에 준공되면 양산수질정화공원 주변 냄새 민원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이 완료되면 슬러지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악취에서 부터 방류수로 및 포기조 등에서 배출되는 저농도의 악취까지 해결되어 냄새 걱정 없이 수질정화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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