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준한 방역 시행
경로당·공공체육시설·도서관 등 한시적 운영 중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19 12:02:15
[김해=최성일 기자]
| 긴급읍면동장 회의 김해시는 수도권과 인근 부산지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시는 수도권과 부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시보, SNS, 홈페이지, 마을 방송을 통해 타 지역 방문 최소화, 소규모 모임 자제 또는 취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김해문화재단이 김해가야테마파크 개장 5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파크 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2회 가야시민가요제도 이번 코로나 재확산세에 전격 취소됐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은 높지만 코로나 재확산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동참 없이는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국민행동지침을 적극적으로 실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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