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그녀가 쌓아온 아우라...독특함 드러나는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5 00:00:24

정유미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정유미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업로드 된 이미지에는 정유미의 인화 사진이 여러 장 겹쳐져 있는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