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매월 5일, 15일 지정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 유도
‘가야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가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16 09:43:09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지난 4월 체결한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매월 5일과 15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지난 15일 ‘가야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칠원·군북·대산 전통시장은 해당 5일장의 날짜에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내용은 ▲전통시장 내 또는 전통시장 인근 식당에서 점심먹기 실천 ▲시장 물품 팔아주기 ▲회식, 재능기부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 조 군수는 “이번 전통시장 행사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가야 전통시장 상인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비가 진작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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