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가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어려워진 농가들의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5 15:44:33
[창녕=최성일 기자]
|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계획을 단계별로 추진하여 어려운 여건에 놓인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특판행사 추진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관내 농특산물 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 판촉전 추진 및 지원을 확대하고자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유어면 우포늪 생태공원에서 농특산물 꾸러미 세트(3종류) 약650만 원을 판매했고, 6월 6일부터 28일까지 주말 8일간 우포늪 생태관 주차장에서 세진마을회 등 4개 농업인단체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양파, 마늘, 오이 등 창녕군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6월 18일부터 21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메가쇼 2020 시즌1 행사에 창녕군 19개 농식품가공업체가 참가하여 관내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에 기여했고, 향후 제6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 박람회, 우포누리 홍보 푸드마켓 등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한다. ▲ 농산물 가족 꾸러미 공급사업 지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장기적인 급식중단에 따라 가정 내 급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초·중·고생 급식 대상자들에게 ‘농산물 가족 꾸러미’공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소요예산 약 1억 4,600만 원으로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가 도내산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 품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5월 28일 각 가정으로 배송을 완료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우리 군이 가만히 기다리기보다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하겠다”며, “하루빨리 우리 군민의 안전과 경제를 살리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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