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방위 교육‧훈련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추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교육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08 16:47:11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중단하고 있는 민방위 교육을 하반기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혈액보유량이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1시간 교육 인정키로 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민방위 교육 통지서는 이.통.반장을 통한 직접교부 방식이 아닌 우편, 전자문서 등으로 전달하게 되며, 금년도 민방위 교육에 국한하여 미 이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면제하는 대신 교육연차를 미 상향 처리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민방위대원들의 교육‧훈련 부담을 줄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말고 부담 없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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