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시민 친수시설 안전사각 지대 해소
-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특별 안전감찰로 안전 위해요소 28건 제거
김재현
jaeh0830@siminilbo.co.kr | 2020-08-05 10:05:50
[부산=김재현 기자]
| <안전감찰 수행 장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지난달부터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소규모 친수시설을 대상으로 ‘부산항 안전관리 실태 특별감찰’을 실시하여 28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적발하고 시정조치 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BPA는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부산항 친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현장에서 상시 안점점검을 보다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위해요소진단표를 마련하는 등 관련 제도 정비도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남기찬 사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부산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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