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이시언, 너 언제 사람 구실할래?" 혼돈의 야자타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7 00:00:42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OT를 준비하는 기안84와 이시언, 박나래, 헨리,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멤버들은 OT를 준비하며 몰래 카메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야자 타임을 즐겼다.
이에 성훈은 깜짝 놀라며 “(이)시언이 형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시언은 “그만 하자. 잠깐 즐거웠다”고 서둘러 야자 타임을 끝내며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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