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창립 90주년 맞아‧‧ 100년 향해 힘찬 발걸음
코로나19 사태 고려해 행사 없이 기념일 맞이하기로
90주년 기념 엠블럼 제작‧‧ 소주 포함한 각종 제작물에 부착
김재현
jaeh0830@siminilbo.co.kr | 2020-07-24 10:47:51
[부산=김재현 기자]
| [사진설명 = 대선주조 창립 90주년 기념 엠블럼] 지역 대표 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가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았다. 특히 지난 2017년 1월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 대선주조의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한 ‘원조 뉴트로’ 대선소주는 이달 초 누적판매 4억 병을 돌파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창립 90주년이라는 남다른 의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지역사회 움직임을 고려해 일체의 기념행사 없이 창립기념일을 맞이하기로 결정했다. 대선주조는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을 제작해 소주 라벨과 포스터, 기타 제작물 등에 부착할 예정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고객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성원으로 대선주조가 9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감격스럽고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립 100주년을 향해 대선주조 전 임직원들은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