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청소년 ‘코로나블루’ 심리상담 지원
7월 말까지 검사·교육 등 집중 치유기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06 11:47:17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코로나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집중 심리치유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이 장기간 가정생활을 하며 가족 간 갈등을 겪거나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 강의, 등교 후에도 친구들과 거리두기를 지켜야 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이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만9세~24세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교육,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위기지원, 학교폭력예방 및 해소사업,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 1388청소년전화 등을 운영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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