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애아동 위한‘2020년 여름 달팽이 학교’개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03 10:53:05
[울산=최성일 기자]
| 여름 달팽이 학교’개설 장애아동을 위한 ‘2020년 여름 달팽이학교’가 운영된다. 한편 달팽이학교는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하여 방학동안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06년 여름방학부터 개설된 이후 그동안 30회에 걸쳐 6,55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등 장애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교육의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형우 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조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장애아동들을 위해 달팽이학교가 소규모라도 운영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즐겁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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