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등록
면적 1만 1,940㎡ … 전통, 문화, 식물정원 등 갖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7 13:55:30
[울산=최성일 기자]
| 현대예술정원사진 울산시가 민간정원에 이어 ‘공동체 정원’ 등록을 추진한다. 자연지형에 조성한 3개의 계류와 연못은 자연미를 살렸고, 단청을 하지 않은 전통 정자로 전원적인 경관을 연출하였다. 남부지방의 향토수종인 구실잣밤나무·굴거리나무·후박나무 등 교목 17종, 관목류 8종, 다년생 초화류 3종이 다양하게 식재되어 있어 공동체 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울산시, 동구청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정원 조성·관리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1호 공동체 정원 등록은 앞으로 공동체정원 추가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토기업과 연계한 공동체정원 조성을 장려하여 정원도시 울산 브랜드를 높히고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동체정원은 지방자치단체와 법인, 마을·공동주택 또는 일정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단체 등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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