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박태환 "현역이지만 형들과 함께 하는 것 좋아" 입단 소감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4 00:00:26
최근 방송된 JT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수영선수 박태환이 정식 입단한 장면이 그려졌다. 박태환은 지난 방송에서 날렵한 몸놀림과 독보적인 스피드로 큰 활약을 펼친바 있었다.
박태환은 현재 현역 선수임에도 은퇴선수들 사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태환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선배들이랑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나왔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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