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유해 외래어종 퇴치사업 앞장
배스·블루길 등…외래 유해식물 제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03 10:32:03
[산청=이영수 기자]
| 쏘가리, 은어 등 토속어종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산청군이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2019년 유해 외래어종 650㎏을 퇴치한 바 있다. 군은 올해에는 유해어종 퇴치와 함께 가시박, 돼지풀 등 외래 유해식물 제거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 청정골 산청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 고유어종의 생물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래 유해 동식물 퇴치작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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