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큰맘할매순대국, 3월 할인 이벤트 진행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20-03-15 10:09:36
▲ 최근 출시된 소고기국밥과 왕갈비탕 이미지. (사진제공=bhc)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3월 한 달 동안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메뉴 주문 시 2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외식업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요기요에 접속해 큰맘할매순대국 메뉴를 선택한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할인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이와 함께 요기요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라면 3000원을 추가로 중복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현금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할인 대상 메뉴는 대표 메뉴인 순대국과 뼈해장국, 수육국밥 등 식사 메뉴를 비롯해 인기 메뉴인 순대국+할매토종순대 등 세트 메뉴 그리고 할매모듬수육 등 안주류까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모든 메뉴이다.
소고기국밥은 24시간 우려낸 진한 육수에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사태살을 부드럽게 삶아내 감칠맛을 더했으며 신선한 야채를 가미해 깔끔한 국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왕갈비탕 또한 왕 갈비뼈 2대가 통째로 들어가 푸짐함과 약재와 신선한 야채를 넣어 오랜 시간 고아 만든 육수가 어우러져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한 끼 식사로 주목받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최근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이번 이벤트가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고 편안하게 맛볼 좋은 기회는 물론 배달 앱 이용에 익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주 고객층인 중, 장년층을 넘어 젊은 세대로 소비층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배달 앱 등 신규 채널 강화와 차별화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젊은 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국내 순댓국 1위 브랜드로서 위치를 더욱 공고히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