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타이페이 공연 당시 심경은?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다웠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8 00:00:06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푹 자서 컨디션이 아주 좋았고 분홍색 반딧불이 이벤트가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다웠다. 공연 끝나고 아무런 후회가 없었다. 타이페이첫번째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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