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축사 ICT 한우관리 통합시스템 시연회 개최
가축 사육환경 최적화 및 축산농가 만족도 제고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8 11:40:18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은 18일 언양읍 태기리 정인철(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 농장에서 축사 ICT 한우관리 통합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추후 송부>
이번 시연회는 이선호 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울산축협장 및 한우 농가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개체‧방문자 관리에서부터 전력‧소독 제어 등을 스마트폰 또는 PC 스크린 터치로 네트워크화된 여러 시스템을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
????개체관리 : 수정, 임신감정, 백신접종, 분만, 송아지 정보 등
????방문자관리 : 차량 및 사람(출입시간 및 차량번호 등 감지)
????전력제어 : 축사소독, 지붕개폐, 원치 커튼, 환풍기, 스탄치온(자동목걸이)
????소독제어 : 출입차량‧축사 내 안개분무소독, 탈취제 분무 등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축산농가에 개별적으로 보급되어 각각 설치되었던 장비‧시설을 통합 시스템화한 것으로 한우회장이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미비점을 보완하고 농가들이 보다 쉬운 방식으로 농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 보급한 링크시스템이여서 축산농가 등 주위로부터 많은 격찬을 받았다.
이선호 군수는“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개발해 오고 있는 한우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울주군 40여 농가가 해당 시스템을 구축한 상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