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6월 폭염에 마스크까지! 무더위 쉼터(경로당) 어르신 돌봄에 앞장!
온열질환 취약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쿨 스카프 등 지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6 13:56:10
[창녕=최성일 기자]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62년 만에 가장 더운 6월 기온을 기록하는 등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폐쇄됐다 개방해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방문해 일사병 등 온열질환 대처방법 교육과 함께 쿨 스카프, 부채, 양산, 쿨 타월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른 폭염의 시작과 장기화된 코로나로 일부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경우 쉼터 이용이 쉽지 않은 만큼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폭염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1:1 방문간호서비스, 비대면 전화상담,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 경로당 통합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폭염에 코로나19 마스크 착용까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찾아가서 일사병・열사병 대처방법 교육, 쿨 스카프 등 지원으로 몸과 마음의 더위를 식히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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