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김구라 현장 출동...타다와 택시 갈등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1 00:00:40
최근 방송된 jtbc '막나가쇼' 에서는 '타다'와 택시업계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타다에서 한 택시회사 앞에 내린 김구라는 택시기사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택시기사는 "보험제도도 안 돼 있고, 불법이기 때문에 우주개발과 같은게 4차산업이지, 100원짜리 장사를 뺏는게 무슨 4차산업인가"라며 비판했다. 하지만 "비싼 만큼 서비스는 인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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