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고위험 시설 ‘QR코드 전자출입명부’도입
이달 30일까지 계도활동… 7월 1일 본격 시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4 13:19:16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전파 고위험 시설 12개 업종에 대한 출입자 명부 허위 작성을 막기 위해 시설 내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 시설에 확진자 발생 시에만 질병관리본부가 QR코드 발급 기관 및 사회보장정보원에 분산 보관된 암호화된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개인 정보가 침해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시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오는 6월 말까지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앱 설치 시행 여부를 점검하는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통해 시설 이용자의 신원이 명확해지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7월부터 의무도입 고위험 시설은 출입자 명단을 허위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할 경우 집합제한 명령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 조치가 내려지는 만큼 기간 내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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