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버스정류장 등 635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본격 시행
민선7기 공약사업 「프리 와이파이 부산」 본격 추진… 대중교통 편의, 가계통신비 절감 등 기대
김재현
jaeh0830@siminilbo.co.kr | 2020-08-10 11:52:02
[부산=김재현 기자]
| 공공와이파이 설치(버스정류장 뒤편)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편의 증진과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하여 8월 10일부터 버스정류장 등 635곳(703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보안접속 안내문을 참고하면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가 빠른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내버스에 이어 버스정류장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여 시민 가계통신비 절감,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및 대중교통이용 불편해소 등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것”이라면서, “미설치 된 버스정류장에 대해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국제관광도시 선정에 따라 관광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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