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베트남·중국 수산식품 홍보판촉전 개최로 수출업체 지원
베트남, 중국 비대면 홍보 판촉전 개최로 76,691천원 수출 성과
10월 온라인 수출상담회, 11월 미국 판촉전·일본 온라인 마케팅 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17 19:16:04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물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9~10월에 베트남(호치민) 및 중국(청도) 현지에서 ‘경남 수산식품 홍보판촉전’ 을 개최했다.
홍보판촉전에는 도내 19개 수산물 가공 수출업체가 참여하여 43개 품목 76,691천원을 수출하여 판매이익 등을 포함하여 79,105천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 (베트남) 11개업체 25개 품목(수출액 35,941천원, 판매액 28,745천원)
- (중 국) 8개업체 18개 품목(수출액 40,750천원, 판매액 50,360천원)
판촉전 인기품목은 구이맛오징어, 순살고등어, 참치캔, 어묵, 김스넥 등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간편 조리식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자재 등 현지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금년도 행사결과 미흡한 점, 우수사례 등은 앞으로 우리 도 수산물 수출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코로나19 장기화시에도 수산물 수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도에서는 연말까지 ▲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일본·홍콩·태국 등, 10월), ▲ 온라인 마케팅(일본, 11월), ▲ 비대면 홍보판촉전(미국, 11월), ▲ 수산식품 안테나숍 운영(홍콩, 9~11월)을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연말까지 계획된 온라인 수출상담회, 온라인 마케팅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수산물 수출 증대와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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