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다시 간다..부산에"...이필모 서수연 부부 달달한 일상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8 00:00:33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네..다시 간다..부산에..너하고..우리 미니미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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